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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OpenClaw (구 클로드봇)는 단순한 챗봇이 아니라 내 컴퓨터에서 실제로 일을 시키는 에이전트라는 기대와 위험을 동시에 끌고 온 사건입니다. 2025년 12월 클로드봇 Clawdbot(ClawdBot로도 표기됨)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 후 불과 한 달 만에 두 번의 리브랜딩을 거치며 개발자 커뮤니티는 물론 일반 사용자들까지 이 AI 에이전트 도구에 주목하고 있어요.
✅ 이 글에서 얻는 3가지
- OpenClaw (구 클로드봇)의 정체: 대화형 AI와의 결정적 차이점
- Clawdbot → Moltbot → OpenClaw 리브랜딩과 보안 리스크
- 안전하게 테스트하기 위한 10가지 실전 체크리스트
OpenClaw (구 클로드봇)는 왜 사람들을 매혹시키면서도 불안하게 만드는가? 클로드봇 (Clawdbot) 시절부터 지금까지 단 한 달 사이 두 번의 이름 변경으로 생긴 혼란의 본질은 무엇이고 우리는 어떤 자세로 이 컴퓨터 자동화 도구에 접근해야 할까요? 지금부터 OpenClaw (구 클로드봇)가 갑자기 바이럴이 된 이유를 한 방에 정리합니다.
💡 최신 업데이트 (2026년 1월 31일 기준)
- GitHub Stars: 121,000개 돌파
- 리브랜딩 타임라인: 2026년 1월 27일 Moltbot → 1월 29~30일 OpenClaw로 재정리
- 보안 경고: Clawdbot/ClawdBot를 사칭한 VS Code 확장 악성 사례 보고됨
- 공식 저장소: github.com/openclaw/openclaw
(본 포스팅은 OpenClaw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OpenClaw 공식 홈페이지 (openclaw.ai)
1. OpenClaw (구 클로드봇)란 무엇인가: 대화하는 AI vs 행동하는 에이전트

OpenClaw (구 클로드봇)는 로컬 또는 자가 호스팅 환경에서 작동하는 개인 AI 에이전트입니다. Claude를 포함한 여러 LLM(대형 언어 모델) API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구조예요. ChatGPT나 Claude가 답변만 제공하는 대화형 AI라면 OpenClaw는 사용자를 대신해서 실제로 작업을 수행하는 행동형 에이전트입니다. 메일 정리부터 항공편 체크인까지 다양한 서비스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챗봇과 차원이 달라요.
1.1 OpenClaw (구 클로드봇)가 잘하는 작업 5가지
✓ 이메일 자동 정리 및 발송
받은 편지함을 자동으로 분류하고 필요한 답장을 작성해서 발송할 수 있습니다.✓ 캘린더 및 일정 관리
회의 일정을 자동으로 조율하고 캘린더에 등록하는 작업을 처리해요.✓ 항공편 체크인 자동화
예약된 항공편의 체크인 시간을 추적하고 자동으로 체크인을 완료합니다.✓ 메신저 채널을 통한 작업 지시
WhatsApp이나 Telegram 그리고 Discord 같은 메신저에서 명령을 내리면 에이전트가 작업을 실행해요.✓ 확장 스킬을 통한 커스텀 작업
파일 처리나 웹 자동화 같은 추가 기능을 스킬 형태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1.2 OpenClaw (구 클로드봇)가 못하거나 위험한 작업
✗ 금융 거래나 중요 문서 삭제 등 회복 불가능한 판단
AI 에이전트는 맥락을 완벽히 이해하지 못해 치명적 실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컨텍스트가 필요한 창의적 의사결정
"상황에 맞게 알아서 해줘"는 불가능해요. 명확한 지시가 필수입니다.✗ 보안 권한이 필요한 시스템 레벨 작업
무분별한 실행 시 악성코드처럼 작동할 위험이 있어요.클로드봇 (Clawdbot) 시절부터 지금의 OpenClaw까지 일관된 핵심 가치는 '실행력'입니다. ChatGPT에게 "일정 조율해줘"라고 하면 조율 방법을 알려주지만 OpenClaw는 실제로 캘린더를 확인하고 초대를 보내요.
하지만 그 실행력이 통제 없이 작동하면 리스크가 된다는 점이 이 도구의 양날의 검입니다.
대화형 AI와 OpenClaw의 핵심 차이점 구분 대화형 AI (ChatGPT, Claude) 행동형 에이전트 (OpenClaw) 주요 기능 답변 제공, 조언, 코드 생성 실제 서비스 작업 실행 작업 범위 텍스트 기반 응답만 이메일, 캘린더, 앱 제어 리스크 수준 낮음 (정보만 제공) 높음 (실행 권한 필요) 사용 난이도 쉬움 중간~높음 (설정 필요) OpenClaw 같은 '행동형 에이전트'가 생소하신가요? [Agentic AI의 개념과 작동 원리]를 먼저 이해하면 이 글이 훨씬 쉽게 이해됩니다.
⚠️ 중요: 로컬 실행과 데이터 전송
OpenClaw 에이전트 자체는 로컬이나 자가 호스팅 환경에서 실행되지만 Claude 같은 외부 LLM API를 연결하는 구성이라면 작업 내용이 해당 모델 제공자의 서버로 전송됩니다. 어떤 모델을 어떻게 연결하느냐에 따라 프라이버시 수준이 달라지므로 설정을 주의 깊게 확인해야 해요.
OpenClaw (구 클로드봇)에 Claude 대신 다른 LLM을 연결하고 싶다면 [제미나이 3.0 고급 활용법]에서 멀티모달 API 활용 방법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2. OpenClaw (구 클로드봇) 열풍의 비밀: '나만의 AI 비서' 환상과 현실

2.1 3가지 욕망의 교차점
① 자가 호스팅 통제 욕구
OpenClaw (구 클로드봇)는 내가 직접 설치하고 관리하는 환경에서 작동합니다. 대형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고 나만의 에이전트를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에요. 다만 모델 API 사용 시 데이터 전송이 발생한다는 점은 고려해야 합니다.
② 자동화 피로감 해소
매일 똑같은 이메일 정리와 일정 조율 그리고 단순 반복 작업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OpenClaw (구 클로드봇)는 구원처럼 보였어요. 메신저로 명령만 내리면 에이전트가 대신 처리한다는 점이 특히 채팅 기반 인터페이스에 익숙한 사용자들에게 어필했습니다.③ "내 비서" 환상
"말만 하면 AI가 알아서 다 해준다"는 기대가 클로드봇 (Clawdbot) 초기 바이럴의 핵심이었어요. 하지만 현실은 명확한 지시와 반복 실험 그리고 오류 수정이 필요한 '도구'에 가깝습니다. 이 환상과 현실의 간극이 실망으로 이어지는 케이스도 다수 발생했고 OpenClaw (구 클로드봇)로 리브랜딩 후에도 이 기대치 관리는 여전히 과제예요.2.2 OpenClaw 바이럴의 구조적 이유
📊 확산 공식
- 2025년 12월 데뷔 후 GitHub 스타 12만 개대 기록 (2026년 1월 31일 기준 121k)
- Twitter/X 시연 영상 (이메일 자동 정리 캘린더 관리 등)
- "누구나 자기 에이전트를 가질 수 있다" 포지셔닝
- Claude를 포함한 주요 LLM API 지원
- FOMO(Fear of Missing Out) 극대화
- 단기간 수백만 사용자 관심 집중
특히 클로드봇 (Clawdbot)에서 Moltbot을 거쳐 OpenClaw로 이름이 두 번 바뀌면서 "계속 업데이트되는 핫한 프로젝트"라는 인식이 재확산에 기여했습니다.
OpenClaw (구 클로드봇)같은 개인 에이전트는 AI 산업의 큰 흐름 중 하나예요. [Google의 Agentic AI 전략]을 보면 빅테크들도 이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바이럴 도구가 그렇듯 OpenClaw (구 클로드봇)도 '10분 만에 마스터'는 불가능해요.
GitHub에서 코드를 다운받고 API 키를 설정하고 메신저 채널을 연결하고 스킬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최소 2-3시간이 소요됩니다. 기대치를 현실로 조정하는 것이 실망을 줄이는 첫걸음이며 이름 변경 이후 더욱 신중한 접근이 필요해요.
💡 Claude API를 처음 사용하시나요? Anthropic 공식 문서에서 API 키 발급 방법과 요금제를 확인하세요. 새 사용자에게는 소량의 무료 크레딧이 제공됩니다.
💡 Claude 4.5를 API 없이 무제한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OpenClaw (구 클로드봇)처럼 API 비용이 부담된다면 [젠스파크 AI를 활용한 무료 대안]도 고려해보세요. GPT-5와 Claude 4.5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3. 클로드봇 (Clawdbot) → 몰트봇 (Moltbot) → OpenClaw: 한 달 만에 두 번 바뀐 이름과 보안 리스크

3.1 정확한 타임라인
📅 OpenClaw (구 클로드봇) 리브랜딩 실제 흐름
- 2025년 12월: Clawdbot으로 최초 데뷔 및 바이럴 확산
- 2026년 1월 27일: Moltbot으로 첫 번째 리브랜딩
- 2026년 1월 29~30일: OpenClaw로 두 번째 리브랜딩되며 명칭 정리
- 2026년 1월 31일 현재: 공식명 OpenClaw로 운영 중
왜 이것이 단순한 '이름 변경' 이상인가
① 검색 혼란의 폭발
현재 구글에서 'Clawdbot'을 검색하면 구버전 튜토리얼과 비공식 포크 그리고 'Moltbot' 관련 중간 단계 정보까지 뒤섞여 나옵니다. 단 한 달 사이에 세 가지 이름이 공존하면서 사용자 입장에서는 어떤 것이 최신 공식 버전인지 구분하기 극도로 어려워졌어요.
② 보안 리스크 증폭 - 실제 사례
⚠️ VS Code 악성 확장 프로그램 사건
2026년 1월 리브랜딩 시점을 노린 악성 VS Code 확장('ClawdBot Agent'류로 유통)이 실제로 발견됐습니다. 이 악성 확장은 공식 도구인 것처럼 위장해서 원격 제어형 악성코드(ScreenConnect RAT)를 설치하며 사용자의 시스템을 완전히 장악하려 했습니다. 이는 API 키 유출과 개인정보 탈취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위험이었어요.
실제 위험 시나리오:
- 구글에서 "Clawdbot 설치" 검색
- 비공식 미러 사이트 또는 오래된 가이드 클릭
- 악성코드가 포함된 변조 버전 다운로드
- OpenClaw인 줄 알고 API 키와 시스템 권한 부여
- 개인정보 유출 또는 API 사용량 도용
③ 신뢰 문제
한 달 만에 두 번 이름이 바뀌면서 "다음엔 또 뭐로 바뀌나"라는 불신이 생겼습니다. 공식 웹사이트나 이메일 알림 시스템도 명확하지 않아서 가짜 '긴급 업데이트' 피싱에 속을 위험도 커졌어요.
검색 키워드별 리스크 비교 (2026년 1월 기준) 검색 키워드 혼란도 악성 리스크 최신 정보 Clawdbot 매우 높음 높음 낮음 Moltbot 높음 중간 중간 OpenClaw 중간 중간 높음 OpenClaw 공식 낮음 낮음 매우 높음 Clawdbot과 Moltbot 관련 검색량은 여전히 많지만 공식 프로젝트는 OpenClaw (구 클로드봇)로 넘어갔어요. 이런 공백을 악의적 행위자들이 채우는 속도는 생각보다 빠릅니다. 도메인 스쿼팅(clawdbot-official.com이나 moltbot.io 같은 가짜 도메인)과 가짜 GitHub 저장소 그리고 YouTube의 악성 튜토리얼이 검색 결과를 오염시키고 있어요.
✅ 2026년 1월 현재 안전한 접근법
- 반드시 공식 GitHub 저장소 확인: github.com/openclaw/openclaw
- URL을 끝까지 확인해 typosquatting 방지 (opencIaw.com이나 0penclaw.com 같은 변형 주의)
- Reddit r/ClaudeAI나 공식 커뮤니티에서 검증된 링크만 사용
- 'Clawdbot'이나 'Moltbot' 단독 검색 지양하고 'OpenClaw 공식' 검색 권장
4. OpenClaw (구 클로드봇) 안전 가이드: 80% 리스크를 줄이는 체크리스트

클로드봇 (Clawdbot) 시절부터 현재 OpenClaw까지 시스템 권한을 부여하는 도구를 사용할 때는 신중함이 생명입니다. 다음 10가지 체크리스트만 지켜도 치명적 위험은 대부분 예방할 수 있어요.
4.1 필수 체크리스트 10가지
1. 공식 소스만 사용
OpenClaw (구 클로드봇) 공식 GitHub 저장소 github.com/openclaw/openclaw 또는 공식 문서 사이트에서만 다운로드하세요. 'Clawdbot'이나 'Moltbot'으로 검색한 결과는 신뢰하지 마세요. URL을 끝까지 확인해서 철자 유사 도메인을 방지해야 합니다.2. 별도 테스트 환경 필수
VirtualBox나 VMware 같은 가상머신 또는 Docker 컨테이너에서 먼저 실행하세요. 절대 메인 작업 PC에서 바로 테스트하지 마세요. 특히 OpenClaw는 이메일과 캘린더 그리고 파일에 접근 권한이 있어서 실수로 중요 데이터를 손실하거나 잘못된 메일을 발송할 수 있어요.3. API 키는 테스트용으로 별도 발급
Claude API나 다른 LLM API 키를 생성할 때 테스트 전용으로 별도 키를 발급하세요. 결제 정보가 연결된 메인 프로덕션 키는 절대 금지예요. API 대시보드에서 사용량 알림을 설정해서 비정상 호출을 즉시 감지하세요.API 키 관리에 대한 더 자세한 보안 가이드는 [GitHub 보안 베스트 프랙티스]를 참고하세요.
4. 서비스 접근 권한 최소화
OpenClaw (구 클로드봇)에 연결하는 이메일 계정이나 캘린더 서비스는 중요하지 않은 테스트용 계정을 사용하세요. 회사 이메일이나 주요 개인 계정을 바로 연결하면 위험합니다.5. 네트워크 모니터링
방화벽 로그를 확인하며 OpenClaw (구 클로드봇)가 어떤 외부 서버와 통신하는지 추적하세요. 의심스러운 outbound 연결을 발견하면 즉시 프로세스를 중단해야 해요. API 제공자 외 알 수 없는 서버로의 연결은 특히 위험합니다.💡 API 요금이 걱정되시나요?
Claude API는 사용량 기반 과금이며 비용은 사용 패턴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새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무료 크레딧으로 먼저 테스트해보세요. 사용량 알림을 설정하면 예상치 못한 요금을 방지할 수 있어요.
6. 업데이트 신중히 적용
자동 업데이트를 비활성화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GitHub Release Notes를 읽고 커뮤니티 반응(Reddit이나 Discord)을 확인한 후 최소 3일 뒤에 수동 업데이트하세요. 한 달 만에 두 번 이름이 바뀐 프로젝트이니 안정성을 확인하고 업데이트하는 게 중요해요.7. 브라우저 확장 및 플러그인 검증
OpenClaw (구 클로드봇) 관련 브라우저 확장이나 서드파티 플러그인은 특히 위험합니다. 2026년 1월 실제로 클로드봇 (Clawdbot)을 사칭한 악성 VS Code 확장이 발견된 바 있어요. Chrome 웹스토어나 VS Code Marketplace에서 공식 확장이 아니면 설치하지 마세요.8. 실행 로그 기록
OpenClaw (구 클로드봇)가 실행한 모든 명령과 결과를 로그 파일로 남기세요. 문제 발생 시 원인 추적 및 복구에 필수예요. 로그 파일은 외부 드라이브에도 백업해서 에이전트가 삭제하지 못하도록 보호하세요.9. 중요 데이터 백업 먼저
OpenClaw (구 클로드봇) 실행 전에 중요 데이터는 외부 하드나 USB 또는 클라우드(Google Drive나 Dropbox)에 백업하세요. 에이전트의 '자동화 실수'로 인한 데이터 손실은 복구가 불가능할 수 있어요.10. 커뮤니티 최신 이슈 확인
Reddit r/ClaudeAI나 GitHub Issues 그리고 공식 Discord에서 최근 보안 경고나 버그 리포트를 주기적으로 체크하세요. 특히 Clawdbot이나 Moltbot 관련 오래된 정보는 걸러내고 OpenClaw (구 클로드봇) 최신 업데이트만 참고하세요.체크리스트 우선순위 및 난이도 우선순위 체크리스트 항목 난이도 효과 최우선 공식 소스 확인 (1번) 쉬움 매우 높음 최우선 테스트 환경 구축 (2번) 중간 매우 높음 최우선 데이터 백업 (9번) 쉬움 높음 권장 테스트용 API 키 (3번) 쉬움 높음 권장 서비스 권한 제한 (4번) 중간 중간 선택 네트워크 모니터링 (5번) 어려움 중간
5. OpenClaw (구 Clawdbot) 당신에게 맞는 선택인가?

시도해도 좋은 경우 vs 보류가 현명한 경우
🟢 OpenClaw (구 클로드봇) 시도해도 좋은 경우
✓ 가상환경이나 Docker 사용 경험이 있거나 배울 의지가 있다
✓ 이메일 정리나 일정 관리 자동화로 실질적 시간 절감 효과가 명확하다
✓ API 사용료를 감당할 수 있다 (사용량에 따라 월 비용 차이가 큼)
✓ 문제 발생 시 GitHub Issues나 커뮤니티에서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
✓ 한 달 만에 두 번 이름이 바뀐 프로젝트의 불안정성을 감수할 수 있다🔴 OpenClaw (구 클로드봇) 보류가 현명한 경우
✗ 컴퓨터 기초 지식이 부족하다 (API 키나 환경 변수 설정 등)
✗ "설치만 하면 끝"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다
✗ 중요 업무용 이메일이나 캘린더만 있고 테스트용 계정이 없다
✗ API 사용료를 전혀 지불하고 싶지 않다
✗ 트러블슈팅이 스트레스이고 즉시 작동하는 도구를 원한다OpenClaw (구 클로드봇)는 'AI 에이전트 시대'를 엿보는 흥미로운 실험이지만 2026년 1월 현재 아직은 얼리어답터를 위한 도구입니다. Clawdbot 시절의 열기에 휩쓸리지 말고 당신의 기술 수준과 리스크 감수 능력을 정직하게 평가하세요.
핵심 원칙:
시스템 권한을 부여하는 도구에게 통제권을 넘기기 전에 먼저 당신이 그 도구를 완전히 통제할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2026년 1월 31일 현재 OpenClaw는 여전히 활발하게 개발 중이며 커뮤니티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요. GitHub 스타 12만 개대(121k)를 기록하며 관심도는 높지만안정성과 보안성은 아직 프로덕션 레벨이 아닙니다. 실험적으로 접근하되 중요한 업무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에요.
💡 더 안정적인 자동화 도구를 찾으시나요?
[Zapier]나 [Make] 그리고 [n8n] 같은 검증된 워크플로우 자동화 플랫폼도 고려해보세요. OpenClaw처럼 완전한 에이전트는 아니지만 안정성과 보안은 훨씬 높습니다.
Zapier 실전 활용법이 궁금하다면? [Notion과 Zapier로 트위터 콘텐츠 자동 저장하기]에서 실제 자동화 예시를 확인할 수 있어요. 코딩 없이 바로 따라할 수 있습니다.
📌 이 글이 도움이 되셨나요? OpenClaw (구 클로드봇) 사용 경험이나 추가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한 달 만에 두 번 이름이 바뀐 만큼 빠르게 변화하는 프로젝트이니 최신 정보가 업데이트되는 대로 계속 공유하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OpenClaw는 완전히 로컬에서만 실행되나요? 데이터가 외부로 전송되나요?
A: 이 부분이 가장 많이 오해받는 지점입니다. OpenClaw (구 클로드봇) 에이전트 소프트웨어 자체는 로컬 또는 자가 호스팅 환경에서 실행되지만, Claude나 GPT 같은 외부 LLM API를 연결하는 순간 작업 내용이 해당 모델 제공자의 서버로 전송됩니다.
완전한 로컬 실행을 원한다면 Ollama 같은 로컬 LLM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작업 종류와 PC 사양에 따라 품질과 속도 차이가 크게 날 수 있어요. 이메일 내용이나 캘린더 정보가 API 제공자에게 전송되는 것이 우려된다면 테스트용 계정만 연결하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Q2. Clawdbot과 Moltbot 그리고 OpenClaw (구 클로드봇)는 정확히 어떤 관계인가요? 저장소가 여러 개인가요?
A: 동일한 프로젝트입니다. 정확한 타임라인은:
- (보도 기준) 2025년 12월경: Clawdbot으로 최초 출시
- 2026년 1월 27일: Moltbot으로 첫 번째 리브랜딩
- 2026년 1월 29-30일: OpenClaw로 최종 정리
현재 대표(메인) 저장소는 github.com/openclaw/openclaw입니다. 다만 리브랜딩 과정에서 옛 조직/포크가 남아있어 여러 개처럼 보일 수 있어요.
공식 안내 페이지는 openclaw.ai이며, 리브랜딩 과정에서 유사 도메인이나 가이드 사이트가 많이 생겼습니다. 설치는 반드시 공식 사이트 링크에서 연결되는 GitHub(openclaw/openclaw)만 따라가세요. 구글에서 'Clawdbot' 또는 'Moltbot'을 검색하면 오래된 튜토리얼, 비공식 포크, 심지어 악성 확장 프로그램까지 섞여 나올 수 있습니다.
Q3. OpenClaw와 ChatGPT의 차이는 뭔가요? Claude.ai에서 "일정 잡아줘"라고 해도 되는데 왜 OpenClaw (구 클로드봇)를 쓰나요?
A: 핵심 차이는 "답변" vs "실행"입니다.
구분 ChatGPT/Claude OpenClaw 역할 대화형 AI (답변 제공) 행동형 에이전트 (작업 수행) 예시 "일정 잡는 방법·초안 제공" "실제로 캘린더 확인 후 초대 발송" 권한 시스템 접근 불가 이메일/캘린더/파일 접근 가능 사용 방식 웹 인터페이스 대화 메신저 명령으로 자동 실행 ChatGPT/Claude는 보통 '방법이나 초안'을 잘 만들어주지만, OpenClaw (구 클로드봇)는 채팅 채널과 연결해서 실제 실행(메일 발송·일정 조정 등)까지 노립니다.
예를 들어 "항공편 체크인 해줘"라고 하면 ChatGPT는 체크인 방법을 설명하지만, OpenClaw는 예약 확인 이메일을 찾아서 실제로 체크인을 시도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잘못된 명령 시 위험도도 높습니다.
Q4. OpenClaw (구 클로드봇) API 비용은 실제로 얼마나 나오나요? 무제한 사용하면 파산하나요?
A: 사용 패턴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아래는 Claude API 기준 예시이며 실제 비용은 사용량·모델·워크플로우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가벼운 사용 (월 $5-15 예상)
- 하루 이메일 10-20개 자동 분류
- 주간 캘린더 정리 2-3회
- 간단한 텍스트 기반 작업
중간 사용 (월 $30-80 예상)
- 하루 이메일 50개+ 처리 및 자동 답장
- 복잡한 일정 조율 (참석자 다수)
- 파일 분석 및 요약 작업 포함
헤비 사용 (월 $100-300 예상)
- 대량 이메일 배치 처리
- 긴 문서 분석 및 생성
- 복잡한 멀티스텝 자동화
파산 방지 팁:
- Anthropic API 콘솔에서 월 사용 한도(Spending Limit) 설정 (공식 문서 확인됨)
- Usage & Cost 페이지에서 사용량 모니터링 (가능하면 외부 모니터링 도구로 알림 구성)
- 테스트 단계에서는 무료 크레딧 범위 내에서만 실험
- 프롬프트 최적화로 토큰 사용량 줄이기
Claude API는 사용한 만큼만 과금되므로 '무제한 사용 = 파산'은 과장이지만, 방치하면 예상보다 많이 나올 수 있어요.
Q5. Docker나 가상머신 없이 메인 PC에서 바로 실행하면 안 되나요?
A: 기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강력히 비추천합니다. 이유는:
1. 데이터 손실 위험
- OpenClaw가 "정리"라는 명령을 "삭제"로 오해할 수 있음
- 중요 이메일이나 파일이 영구 삭제될 위험
2. 보안 취약점
- 시스템 전체에 접근 권한 부여 시 악성 동작 가능
- 2026년 1월 실제로 악성 VS Code 확장 사례 발생 (Aikido 보안 연구로 확인된 'ClawdBot Agent'류 트로이목마)
3. 복구 불가
- 가상환경이면 스냅샷으로 되돌리기 가능
- 메인 PC는 되돌리기 거의 불가능
최소한의 안전 장치:
- VirtualBox나 VMware 가상머신 (무료)
- Docker 컨테이너 (약간의 학습 필요)
- 클라우드 테스트 환경 (AWS EC2 프리티어 등)
커뮤니티에 메인 PC에서 직접 실행하다가 문제가 발생한 사례가 보고되기도 합니다. 가상환경이나 테스트 계정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6. OpenClaw (구 클로드봇)가 실행한 작업을 취소하거나 되돌릴 수 있나요?
A: 대부분 불가능합니다. 이게 가장 위험한 부분이에요.
되돌릴 수 없는 작업 예시:
- 발송된 이메일 (수신자가 이미 읽었다면 회수 불가)
- 삭제된 파일 (휴지통을 거치지 않는 영구 삭제)
- 캘린더 초대 발송 (이미 알림이 간 상태)
- API 호출로 실행된 외부 서비스 작업
일부 되돌릴 수 있는 경우:
- Gmail의 "전송 취소" 시간 내 (기본 30초)
- 휴지통에 남아있는 파일
- 아직 처리되지 않은 예약 작업
현실적인 대책 (OpenClaw (구 클로드봇) 공식 문서 기반):
- 실행 승인(Exec approvals) 활성화: /approve 명령으로 중요 작업 실행 전 확인 단계 추가 (공식 문서 확인됨)
- 보안 점검 정기 실행: openclaw security audit 명령으로 권한/설정 검토 (공식 문서 확인됨)
- 로그 자동 기록: 모든 작업을 로그 파일로 남겨 추적 가능하게 설정 (공식 문서 확인됨)
- 백업 시스템 필수: 외부 하드 또는 클라우드에 중요 데이터 백업
- 테스트 계정으로 충분히 검증 후 실제 계정 연결
"Undo" 버튼이 없다고 생각하고 사용하세요. 한 번 실행하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Q7. OpenClaw (구 클로드봇) 와 Zapier/Make/n8n 같은 자동화 도구의 차이는 뭔가요?
A: 둘 다 자동화 도구이지만 작동 방식과 유연성이 완전히 다릅니다.
구분 Zapier/Make/n8n OpenClaw (구 클로드봇) 설정 방식 GUI 드래그앤드롭 AI에게 자연어 명령 작업 정의 미리 정의된 트리거-액션 AI가 상황 판단 후 실행 복잡한 의사결정 수동 조건 설정 필요 AI가 맥락 이해 시도 안정성 매우 높음 (검증된 워크플로우) 불확실 (AI 판단 오류 가능) 비용 월 정액제 API 사용량 기반 적합 용도 반복적이고 예측 가능한 작업 복잡하고 맥락 의존적 작업 예시로 비교:
"받은 이메일 중 청구서를 Google Sheets에 정리"
- Zapier: 이메일에 "invoice" 키워드 있으면 → 첨부파일 다운 → 시트 추가 (100% 예측 가능)
- OpenClaw (구 클로드봇): "청구서처럼 보이는 이메일 찾아서 정리해줘" → AI가 판단 → 오분류 가능성 있음
선택 기준:
- 단순 반복 작업 + 높은 안정성 필요 → Zapier/Make
- 복잡한 판단 + 유연성 필요 + 오류 감수 → OpenClaw
둘을 조합해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Zapier로 데이터 수집 → OpenClaw로 분석 및 판단).
Q8. OpenClaw (구 클로드봇)를 회사 업무용으로 사용해도 되나요? 법적 리스크는 없나요?
A: 매우 신중해야 하며 승인 없이 사용하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법적/규정 위험:
(1) 데이터 프라이버시 위반 가능성
- 고객 정보를 외부 API에 전송 → GDPR,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가능
- 회사 기밀이 Claude API 서버로 전송 → 보안 정책 위반
(2) 책임 소재 문제
- OpenClaw (구 클로드봇)가 잘못된 이메일 발송 → 누가 책임? (당신입니다)
- 고객 데이터 유출 → 회사 규정 위반으로 징계 가능
(3) IT 정책 위반
- 많은 조직에서 승인되지 않은 AI 도구 사용 금지
- 시스템 권한 부여하는 에이전트 설치 자체가 보안 위반일 수 있음
안전한 사용 범위:
- 개인 테스트 계정으로만 실험
- 민감 정보 없는 공개 데이터만 처리
- IT 부서 승인 받은 후 격리된 환경에서 PoC(개념 증명)
절대 금지:
- 고객 이메일 자동 답장
- 회사 문서 자동 정리
- 재무/인사 정보 처리
회사 업무에 사용하고 싶다면 먼저 IT 보안팀과 법무팀에 문의하세요. 조직의 정책, 산업, 계약 조건에 따라 허용 범위가 다르므로 무단 사용 시 징계는 물론 법적 책임까지 질 수 있습니다.
Q9. OpenClaw (구 클로드봇) 업데이트는 자동으로 받아도 되나요? GitHub에서 최신 버전 나오면 바로 적용해도 안전한가요?
A: 자동 업데이트를 비활성화하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한 달 만에 이름이 두 번 바뀐 프로젝트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업데이트 전 필수 체크리스트:
- GitHub Release Notes 정독 (무엇이 바뀌었는지 확인)
- Issues 탭 확인 (새 버전의 버그 리포트 체크)
- 커뮤니티 반응 관찰 (Reddit r/ClaudeAI, Discord에서 최소 3-5일)
- 백업 필수 (현재 작동하는 버전 보존)
- 테스트 환경에서 먼저 검증
실제 발생 가능한 문제:
- 새 버전에서 API 호출 방식 변경 → 비용 급증
- 설정 파일 포맷 변경 → 기존 설정 무효화
- 새 의존성 추가 → 충돌 발생
- 보안 취약점 발견 → 긴급 롤백 필요
권장 업데이트 주기:
- 마이너 버전 (1.1 → 1.2): 최소 1주일 대기 권장
- 메이저 버전 (1.x → 2.0): 최소 2-3주 대기 권장
- 핫픽스 (긴급 보안 패치): 커뮤니티 확인 후 3일 내
OpenClaw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프로젝트는 "최신 버전 = 최선"이 아닙니다. 안정 버전 = 최선입니다.
Q10. OpenClaw (구 클로드봇) 사용 중 이상한 동작을 발견했어요. 해킹당한 건가요? 어떻게 확인하나요?
A: 즉시 다음 단계를 따르세요:
1단계: 긴급 조치 (5분 이내)
- OpenClaw 프로세스 즉시 종료 (Task Manager에서 강제 종료)
- 네트워크 케이블 뽑기 또는 Wi-Fi 끄기
- API 키 즉시 폐기 (API 대시보드에서 키 삭제)
2단계: 상황 파악 (30분)
- 로그 파일 확인: 어떤 명령이 실행되었는지 추적 (OpenClaw (구 클로드봇) 로그 설정 참조)
- 네트워크 로그: 어떤 서버와 통신했는지 확인
- API 사용 내역: 대시보드에서 비정상 호출 확인
3단계: 의심 신호 체크 ✗ 승인하지 않은 외부 서버 연결 (API 제공자 외) ✗ 파일 암호화 시도 (랜섬웨어 징후) ✗ 시스템 설정 무단 변경 ✗ 이메일이나 메시지 무단 발송 ✗ API 사용량 급증 (평소 10배 이상)
4단계: 복구
- 가상머신이었다면 이전 스냅샷으로 복원
- 메인 PC였다면 악성코드 검사 (Windows Defender 또는 Malwarebytes)
- 연결된 모든 서비스 비밀번호 변경 (이메일, 캘린더 등)
- 새 API 키 발급 (이전 키는 절대 재사용 금지)
5단계: 신고
- GitHub Issues에 상세 리포트 작성
- Reddit이나 Discord에 경고 게시
- 악성 확장이나 변조 버전이었다면 Google/Microsoft에 신고
예방 루틴:
- 정기적으로 openclaw security audit 실행 (공식 문서 확인됨)
- 처음부터 공식 저장소만 사용하고 가상환경에서 실행
- 로그 설정을 켜두고 주기적으로 검토
문제가 발생했다면 침착하게 위 단계를 따르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추가 피해 확산을 막는 것입니다.
💡 FAQ를 읽고도 불확실하다면?
OpenClaw (구 Clawdbot)는 강력하지만 위험한 도구입니다. 위 FAQ 중 하나라도 "이해 안 됨" 또는 "해당됨"이라면 사용을 보류하세요.
자동화 도구는 당신보다 똑똑해서가 아니라 당신이 통제할 수 있어야 가치가 있습니다.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Zapier 같은 검증된 대안을 먼저 사용해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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