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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요즘 영상 생성 툴을 보면 '그럴듯한 한 컷'은 누구나 만들 수 있어요. 하지만 진짜 어려운 건 흔들리지 않는 움직임과 장면의 연결감 그리고 내가 원하는 카메라 연출을 안정적으로 뽑아내는 일이에요. 씨댄스(Seedance) 2.0은 2026년 2월 바이트댄스(ByteDance)가 공개한 직후 SNS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어요. 텍스트뿐 아니라 이미지·오디오·영상까지 동시에 받아들이는 멀티모달 구조 덕분에 기존 AI 영상 툴과 차원이 다른 결과를 보여주기 때문이에요. 이 글에서는 씨댄스 2.0 사용법을 처음 접하는 분도 10분 안에 첫 영상을 완성할 수 있도록 초보 루틴부터 프롬프트 템플릿·실패 줄이는 팁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릴게요.

1. 씨댄스(Seedance) 2.0이란? "생성기가 아니라 감독 도구에 가깝다”

1-1. 한 줄 정의: 통합 멀티모달 오디오-비디오 공동 생성 모델
바이트댄스(ByteDance)가 개발한 씨댄스 2.0은 텍스트·이미지·오디오·영상을 동시에 입력받아 하나의 영상으로 출력하는 AI 모델이에요.
공식 명칭은 '통합 멀티모달 오디오-비디오 공동 생성 아키텍처(Unified Multimodal Audio-Video Joint Generation Architecture)'로 오디오와 영상을 별도로 합치지 않고 처음부터 함께 생성해요.
씨댄스 2.0 사용법의 핵심은 텍스트 투 비디오(Text-to-Video) 와 이미지 투 비디오(Image-to-Video) 를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연결하는 데 있어요. 텍스트 프롬프트 하나로 영상 만들기가 가능하고 레퍼런스 이미지를 함께 넣으면 캐릭터 일관성까지 유지할 수 있어요.
이 방식 덕분에 발소리가 발걸음에 맞게 생성되거나 짧은 대사의 입술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동기화되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긴 대사나 여러 인물이 동시에 말하는 장면에서는 아직 어긋남이 남아 있어요. 짧은 클립부터 테스트하는 것이 안정적이에요.
기존 AI 영상 툴이 '영상을 먼저 만들고 소리를 나중에 입히는' 방식에 가까웠다면 이 모델은 처음부터 영상과 소리를 한 번에 계산해요. 단순 생성기가 아닌 AI 감독 도구에 가깝다는 표현이 맞는 이유예요.
📌 씨댄스 2.0 공식 데모 및 모델 소개는 ByteDance Seed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1-2. 이런 분께 추천하는 씨댄스 2.0 사용법
씨댄스 2.0이 가장 빛나는 활용 상황 활용 상황 구체적 예시 효과 쇼츠 오프닝 컷 캐릭터 등장 장면 + 분위기 음악 첫 3초 시선 집중 B-roll 영상 제품 클로즈업 / 자연 풍경 편집 소재 빠르게 확보 캐릭터 콘셉트 테스트 의상·표정·조명 변형 실험 시안 제작 비용 절감 광고용 제품 영상 제품 사진 1장 → 영상 클립 촬영 없이 광고 소재 제작 쇼츠 오프닝 컷이나 B-roll 소재가 필요한데 어떤 AI 영상 툴을 조합해야 할지 아직 감이 안 잡힌다면 촬영 없이 쇼츠 만드는 법 – AI 영상 툴 3가지로 완성하는 나만의 쇼츠 채널 글에서 실전 워크플로우를 먼저 확인해보세요.
씨댄스를 어떤 단계에서 활용하면 가장 효율적인지 감이 훨씬 빨리 잡혀요.
1-3. 솔직한 한계도 알고 시작하세요
- 텍스트·로고 깨짐: 영상 내 글자는 왜곡되는 경우가 많아요. 자막과 로고는 후편집을 권장해요.
- 과도한 지시: 프롬프트에 요소를 너무 많이 넣으면 카메라 움직임이 불안정해져요.
- 긴 대사·다인 립싱크: 대사가 길거나 여러 명이 동시에 말하는 장면은 오디오와 영상이 어긋날 수 있어요.
2. 씨댄스 2.0 사용법: 10분 첫 영상 완성 초보 루틴

씨댄스 2.0 사용법 중에서 처음 접하는 분이 가장 먼저 막히는 부분은 "어디서부터 시작하느냐"예요. 설정을 최소화하는 게 핵심이에요. 아래 순서대로만 따라하면 10분 안에 첫 결과물이 나와요.
① 접속 및 플랫폼 선택
씨댄스 2.0은 현재 공식 API를 통해 개발자 접근이 가능하고 일부 써드파티 플랫폼에서도 지원을 예고하고 있어요.
다만 플랫폼별로 공개 일정과 접근 조건이 다를 수 있어 공식 채널에서 현재 접근 방법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바이트댄스(ByteDance)는 공식 런칭 이후 접근 경로를 단계적으로 확장하고 있어요.
② 비율 선택
- 쇼츠·릴스·틱톡 → 9:16 (세로형)
- 유튜브·광고·영화풍 → 16:9 (가로형)
③ 영상 길이 설정
처음엔 6~8초로 짧게 시작하세요. 길수록 크레딧 소모가 많고 실패할 확률도 높아요. 잘 나온 컷을 기준으로 이어붙이는 방식이 훨씬 효율적이에요.
④ 프롬프트 입력
블록 방식 권장 — 아래 섹션에서 자세히 설명
⑤ 레퍼런스 파일 첨부
인물이나 캐릭터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싶다면 레퍼런스 이미지 1장을 업로드하세요. @Image1처럼 @ 태그로 프롬프트에서 직접 참조할 수 있어요.
이미지 투 비디오 방식으로 영상 만들기를 시작할 때 레퍼런스 1장만 있어도 인물 외형과 스타일이 훨씬 안정적으로 유지돼요. 최대 이미지 9장·영상 3개·오디오 3개까지 동시에 넣을 수 있어요.
⑥ 생성 후 체크리스트
- [ ] 움직임이 부자연스럽게 흔들리지 않는지
- [ ] 얼굴·손이 왜곡되지 않았는지
- [ ] 배경이 중간에 변형되지 않았는지
- [ ] 텍스트가 포함되어 있다면 깨지진 않았는지
- [ ] 오디오가 영상과 잘 맞는지
🔎 씨댄스 2.0 최신 벤치마크 결과 및 기능 상세는 공식 런칭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3. 씨댄스 2.0 프롬프트 템플릿 총정리 (복붙용)

씨댄스 2.0 사용법 가운데 가장 많이 묻는 것이 바로 프롬프트 작성 방식이에요. 한 문단으로 길게 쓰는 방식은 오히려 결과가 불안정해져요.
블록 방식으로 역할을 분리해서 입력하는 게 핵심이에요.
3-1. 기본 프롬프트 템플릿 구조
[장면] 어디서, 어떤 배경인지
[행동/감정] 피사체가 무엇을 하고 어떤 감정인지
[카메라] 움직임 1가지만 (예: slow zoom in / static shot / tracking shot)
[조명/색감] 분위기를 결정하는 빛과 톤
[스타일] 시네마틱 / 애니메이션 / 다큐멘터리 등
[금지] 원하지 않는 요소 명시 (예: no text overlay, no watermark)
[길이/비율] 6s, 9:16
우선순위 원칙: 장면 → 행동 → 카메라 → 조명 → 스타일 → 금지어 → 길이/비율 순으로 써야 모델이 혼란 없이 처리해요.
3-2. 예시 프롬프트 3개 (복붙해서 바로 써보세요)
예시 A – 인물 감정형 (쇼츠 오프닝용)
[장면] 창가에 앉은 여성, 라벤더 톤 커튼이 바람에 살짝 흔들리는 실내
[행동/감정] 눈을 감고 깊게 숨을 들이마시는 고요하고 평화로운 표정
[카메라] slow zoom in, 얼굴 클로즈업
[조명/색감] 소프트 자연광, 라벤더-화이트 팔레트, 따뜻한 하이키 톤
[스타일] 시네마틱 필름 룩, 고급스러운 뮤직비디오 감성
[금지] no text, no logo, no shaky motion
[길이/비율] 7s, 9:16
한 가지 참고할 점이 있어요. 이 모델은 실사 시네마틱 스타일에 강점이 있고 픽사풍 애니메이션처럼 개성 강한 스타일은 전문 툴과 함께 쓰는 편이 더 나은 결과가 나올 수 있어요.
애니 감성의 AI 영상 툴이 궁금하다면 Kling vs Pika vs Genmo – 픽사풍 AI 영상툴 중 감성 애니에 가장 강한 툴은? 글도 함께 참고해보세요.
예시 B – 제품 B-roll형 (광고·홍보용)
[장면] 흰색 대리석 테이블 위에 놓인 미니멀한 향수 병, 배경 블러
[행동/감정] 향수 병 주변에 얇은 안개가 천천히 퍼지는 정물 무드
[카메라] static shot with subtle depth-of-field shift
[조명/색감] 스튜디오 조명, 크리스탈 화이트 + 골드 반사광
[스타일] 럭셔리 광고 필름, 사진 같은 사실감
[금지] no people, no text, no abrupt cuts
[길이/비율] 6s, 16:9
예시 C – 풍경 무드형 (배경 영상·힐링 콘텐츠용)
[장면] 새벽 안개 낀 대나무 숲, 빛줄기가 숲 사이로 내리비치는 장면
[행동/감정] 나뭇잎이 바람에 천천히 흔들리며 고요한 자연 분위기
[카메라] slow pan left, wide shot
[조명/색감] 골든 아워 빛, 청록-골드 팔레트, 부드러운 안개 레이어
[스타일] 다큐멘터리 자연 영상, 시네마틱 4K 룩
[금지] no people, no animals, no text
[길이/비율] 8s, 16:9
4. 씨댄스 2.0 실패 줄이는 실전 팁 + 비용·저작권 주의사항

4-1. 결과를 확 올리는 실전 팁 5가지
씨댄스 2.0 사용 시 반복 실패를 줄이는 핵심 팁 팁 이유 카메라 무빙은 1개만 2개 이상이면 방향이 충돌해서 흔들림 발생 레퍼런스는 1장부터 시작 여러 장 넣을수록 모델이 우선순위를 헷갈려함 재생성 전에 "왜 바꾸는지" 한 줄 메모 같은 실수 반복을 막고 방향을 잡는 데 도움 9:16은 피사체를 크게 배치 세로형은 상하 공간이 넓어서 피사체가 작으면 어색해 보임 텍스트·로고는 후편집으로 AI가 생성한 글자는 아직 왜곡이 잦음 4-2. 비용 절약 2가지 원칙
첫째 "길게 한 번보다 짧게 여러 번"이에요. 15초짜리 하나를 생성하는 것보다 6초짜리 3개를 만든 뒤 가장 잘 나온 걸 이어붙이는 방법이 크레딧 낭비도 줄이고 편집 자유도도 높아요.
둘째 실험 예산 상한을 미리 정해두세요. 해당 모델은 사용량 기반 과금 구조라서 프롬프트를 계속 수정하다 보면 비용이 빠르게 불어날 수 있어요.
4-3. 저작권·초상권 주의사항
유명 인물을 닮게 만들거나 특정 IP(브랜드·캐릭터)를 재현하는 방식은 법적 리스크가 크게 남아 있어요. 내 소스(직접 촬영한 사진·영상) 중심으로 레퍼런스를 구성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에요.
이 툴은 실사 인물 레퍼런스 사용 시 신원 확인 또는 사전 법적 권한을 요구하는 안전장치를 도입했고 바이트댄스(ByteDance)는 이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어요.
5. 씨댄스(Seedance) 2.0 vs 경쟁 모델 한눈에 비교

주요 AI 영상 생성 모델 기능 비교 (2026년 2월 기준 / 플랜·설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항목 씨댄스 2.0 Sora 2 Runway Gen-3 Alpha 출시 시점 2026년 2월 2025년 말 2024년 오디오 동시 생성 ✅ 네이티브 ✅ 네이티브 ❌ 별도 처리 멀티모달 입력 텍스트+이미지+영상+오디오 텍스트+이미지+카메라 인풋 텍스트+이미지 기본 생성 길이 최대 15초(멀티샷) 15초(일반) / 25초(Pro) 기본 10초(확장 시 최대 40초) 멀티샷 컷 전환 ✅ 자동 지원 ✅ 개선 지원 제한적 2K 이상 해상도 ✅ ✅ 1080p 1080p(4K 업스케일 별도) 텍스트·로고 정확도 △ 아직 불안정 △ 불안정 △ 불안정 참고: Sora 2는 OpenAI가 '영상·오디오 동시 생성 시스템'으로 공식 소개한 모델이에요. 두 모델 모두 네이티브 오디오를 지원하지만 입력 방식과 레퍼런스 활용 범위에서 차이가 있어요.
Runway Gen-3 Alpha는 현재 가장 최신 버전이 아니므로 최신 Runway 모델(Gen-4 등)과 비교 시 사양이 달라질 수 있어요.
이 모델이 등장하기 전까지 AI 영상 제작자들이 주로 선택했던 툴의 특징과 활용법이 궁금하다면 AI 영상 툴 4가지 비교와 활용 전략 – Sora, Synthesia, RunwayML, Pictory 글을 먼저 읽어두면 씨댄스의 차별점이 훨씬 명확하게 보여요.
씨댄스 2.0을 잘 쓰는 핵심은 "정보를 많이 넣는 것"이 아니에요. 장면을 쪼개고 우선순위를 정해서 지시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오늘 소개한 씨댄스 2.0 사용법 루틴으로 첫 결과를 만든 뒤 블록형 프롬프트 템플릿으로 장면·행동·카메라·조명을 분리해보세요. 텍스트 투 비디오든 이미지 투 비디오든 이 구조를 지키면 영상 생성 재생성 횟수가 눈에 띄게 줄고 원하는 연출이 남아요.
정리하면 이렇게 돼요.
- 첫 결과 루틴: 6~8초 · 레퍼런스 1장 · 블록 프롬프트로 시작
- 비용 원칙: 짧게 여러 번이 수정에 유리
- 안전 원칙: 내 소스 중심의 레퍼런스 구성
다음 글에서는 잘 나온 컷을 기준으로 장면을 이어붙이는 연결감 유지 실전 워크플로우도 정리해볼게요.
씨댄스와 함께 자주 비교되는 구글의 AI 영상 모델도 궁금하다면 유리과일 먹방의 비밀! VEO3로 누구나 만드는 AI 영상 완전 가이드 글도 참고해보세요. 두 모델의 결과물 차이를 직접 비교해볼 수 있어요.



씨댄스(Seedance) 2.0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씨댄스 2.0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나요? 가격은 어떻게 되나요?
2026년 2월 기준으로 씨댄스 2.0은 바이트댄스(ByteDance)의 공식 서비스인 지멍(Jimeng / 중국판 Dreamina) 과 샤오윈췌(Xiaoyunque) 앱을 통해 접근할 수 있어요. 지멍 기본 요금제는 월 약 69위안(약 9.60달러) 수준이며 신규 가입 시 1위안 7일 체험과 매일 로그인 포인트 지급으로 일정량 무료 생성이 가능해요. 다만 지멍은 중국 전화번호(+86)가 필요하고 현재 서버 혼잡이 심한 상태예요.
국제 버전 Dreamina는 아직 씨댄스 2.0을 미지원(2026년 2월 기준)이고 글로벌 공개 API도 일정이 지연된 상황이에요. 해외 사용자는 접근 경로가 계속 바뀌고 있으니 공식 채널과 플랫폼별 공지를 먼저 확인한 뒤 이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해요.
Q2. 씨댄스 2.0은 한국어 프롬프트가 가능한가요?
한국어 입력 자체는 가능해요. 다만 카메라 지시어·조명·스타일처럼 시네마틱 연출을 제어하는 표현은 영어로 썼을 때 더 예측 가능한 결과가 나온다는 사용자 경험이 많아요. 이것은 공식이 밝힌 스펙이 아니라 실사용 기반의 팁이에요. 이 글에서 제공한 블록형 프롬프트처럼 [장면] [행동] 등 레이블은 한글로 두고 내용은 영어로 작성하는 혼용 방식이 속도와 품질을 함께 잡는 실전 워크플로우로 많이 활용돼요.
Q3. 씨댄스 2.0과 씨댄스 1.5의 차이가 뭔가요?
씨댄스 1.5 Pro도 오디오-비디오를 함께 생성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었어요. 차이는 아키텍처 수준에 있어요. 1.5는 오디오와 영상을 각각 생성한 뒤 조율하는 방식이었다면 2.0은 텍스트·이미지·오디오·영상을 처음부터 하나의 통합 구조로 함께 처리해요. 그 결과 2.0에서는 영상 속 소리가 훨씬 세밀하게 장면과 연결돼요. 또 가장 큰 실질적 차이는 레퍼런스 범위예요. 1.5는 주로 텍스트와 이미지 입력이 중심이었지만 2.0은 영상·오디오 파일까지 레퍼런스로 동시에 활용할 수 있어서 연출 제어 범위가 크게 넓어졌어요.
Q4. 레퍼런스를 여러 장 넣으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나요?
꼭 그렇지는 않아요. 초반에 레퍼런스를 많이 넣으면 모델이 어떤 요소를 우선할지 판단을 못해 결과물이 섞이거나 흔들리는 경우가 많아요. 처음에는 1장부터 시작하고 원하는 방향이 나오면 1~2장씩 추가해가는 방식이 안정적이에요. 특히 인물 외형 고정 이미지와 스타일 레퍼런스를 동시에 넣으면 충돌이 생기기 쉬워요. 레퍼런스는 많을수록 좋다기보다 목적별로 분리해서 단계적으로 테스트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Q5. 프롬프트를 반드시 영어로 써야 하나요?
Q2와 같은 맥락이에요. 한국어 프롬프트도 가능하지만 연출 제어(카메라·조명·스타일)는 영어 표현이 더 일관된 결과를 보여준다는 실사용 경험이 많아요. 이것은 공식 스펙이 아닌 경험 기반 팁이에요. 한국어로 아이디어를 정리한 뒤 영어로 변환해서 블록 형식으로 입력하는 워크플로우가 실무에서 많이 쓰여요.
Q6. 씨댄스 2.0으로 만든 영상을 유튜브·인스타그램에 상업적으로 사용할 수 있나요?
상업적 사용 가능 여부는 이용하는 플랫폼과 요금제의 약관에 따라 달라져요. 유료 플랜에서 상업적 이용을 허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플랫폼마다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업로드 전에 해당 플랫폼의 이용약관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유명 인물이나 특정 IP(캐릭터·브랜드)를 활용해 생성한 콘텐츠는 요금제 여부와 무관하게 법적 리스크가 남아요. 내 소스(직접 촬영한 이미지·영상) 기반 콘텐츠가 가장 안전한 원칙이에요.
Q7. 텍스트 투 비디오(T2V)와 이미지 투 비디오(I2V) 중 어느 방식이 더 좋은 결과를 내나요?
목적에 따라 달라요. 텍스트 투 비디오(T2V) 는 완전히 새로운 장면을 자유롭게 만들 때 적합해요. 이미지 투 비디오(I2V) 는 특정 인물·제품처럼 외형이 정해진 피사체의 일관성을 유지해야 할 때 훨씬 안정적인 결과가 나와요. 실무에서는 두 방식을 혼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T2V로 장면 분위기와 구도를 잡고 마음에 드는 프레임을 캡처한 뒤 I2V 레퍼런스로 넣어 이어지는 장면을 만드는 방식이에요.
Q8. 생성된 영상에 워터마크가 붙나요?
워터마크 여부는 플랫폼과 요금제 정책에 따라 달라요. 무료 크레딧으로 생성한 영상에 워터마크가 붙는 경우가 있으니 업로드 전에 해당 플랫폼의 출력 정책을 확인하세요. 유료 플랜에서는 워터마크 없이 출력되는 경우가 많지만 플랫폼마다 조건이 달라요. 생성 후 워터마크를 임의로 제거하는 방식은 이용약관 위반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Q9. 카메라 무빙이 의도한 방향으로 안 나와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가장 흔한 원인은 카메라 지시어가 2개 이상 들어간 경우예요. "slow zoom in"과 "pan left"를 동시에 쓰면 모델이 방향을 혼동해요. 반드시 카메라 무빙은 1개만 지정하세요. 그래도 원하는 방향이 안 나온다면 원하는 카메라 움직임이 담긴 영상 클립을 @Video1로 업로드하고 프롬프트에 "follow the camera motion from @Video1"처럼 지시하면 일관성이 좋아질 수 있어요. 단 레퍼런스 영상의 움직임이 완벽하게 복제된다는 보장은 없고 참조 정확도는 케이스마다 달라요.
Q10. 씨댄스 2.0 vs Sora 2, 어떤 걸 써야 하나요?
두 모델은 강점이 달라요. 씨댄스 2.0은 텍스트·이미지·영상·오디오를 동시에 레퍼런스로 활용하는 멀티모달 제어와 15초 멀티샷 오디오-비디오 출력이 강점으로 소개돼요. 짧고 연출 제어가 중요한 쇼츠·B-roll 작업에 유리해요. Sora 2는 물리적 사실감과 긴 서사 구성에 강점이 있고 기본 15초 / Pro 기준 25초 생성이 가능해요. 캐릭터 삽입(Cameo) 기능도 지원해요. 작업 성격에 따라 선택하되 예산이 된다면 두 모델을 병행해서 결과를 비교해보는 것이 가장 실용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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